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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상세정보 | 공연정보 | 국립국악원

공연/행사정보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대관공연]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 부제목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 공연기간

    2010-08-17(화) ~ 2010-08-18(수)

  • 공연일시

    이동
  • 공연장소

    예악당

    관람시간

    100분

  • 주최

    사단법인 뿌리패예술단

  • 주관

    사단법인 뿌리패예술단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국회문화체육방송통신위원회

  • 가격
     

    R 석 : 100,000원
    S 석 : 70,000원
    A 석 : 50,000원
    B 석 : 30,000원

    ※ 학생(초,중,고) 50% 할인
    ※ 경로우대(만60세 이상) 30% 할인
    ※ 단체관람(10人 이상) 30% 할인
    할인정보
    R 석 : 100,000원
    S 석 : 70,000원
    A 석 : 50,000원
    B 석 : 30,000원

    ※ 학생(초,중,고) 50% 할인
    ※ 경로우대(만60세 이상) 30% 할인
    ※ 단체관람(10人 이상) 30% 할인
  • 문의전화

    02 -335 -6478

    관람등급

    8세 이상(2017.12.31 이전 출생자)

공연상세

가격/할인정보

R 석 : 100,000원
S 석 : 70,000원
A 석 : 50,000원
B 석 : 30,000원

※ 학생(초,중,고) 50% 할인
※ 경로우대(만60세 이상) 30% 할인
※ 단체관람(10人 이상) 30% 할인

상세내용

Intention 작품의도

공연장을 날려버릴 듯이 폭발하는 리듬과 비트, 비상하는 천마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연주자들의 현란한 손놀림과 역동적인 동작들 하늘을 열고 땅을 울리며 포효하는 북들의 웅장한 울림이 모든 것을 날려 버리는 소리의 에너지 눈과 귀와 몸을 한꺼번에 만족시키는 볼거리가 바로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인 것이다.
북은 무언가를 두드려 소리를 내는 가장 원시적인 악기이다. 단순한 울림 속에 에너지가 있고 흥이 있고 다양한 리듬이 있다. 북은 세계 모든 민족 이 공통으로 즐기고 누려온 악기이며 단순한 두드림은 각 나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고 조화로운 화음으로 변해왔다. 모두 같은 소리 같지만 가죽 과 울림통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북소리이다. 이렇듯 북은 다른 모 습 다른 소리로 늘 우리 곁에 있었다.
북을 주요 소재로 잡은 것은 북이 가장 원시적인 악기이면서 세계 어느 나 라든 가장 대표적인 타악기가 북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장르에 음 악이든 리듬을 잡아 가고 변화를 주는 악기가 북이기 때문에 친밀하게 공 감하며 받아 드릴 수 있는 장점을 가졌기 때문에 지리적, 인종적인 요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모두가 즐길 수 있고 한국의 리듬과 몸짓이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예술 형태의 공연으로 남녀노소를 뛰어넘어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는 처음과 끝이 리듬과 움직임이다!
사단법인 뿌리패예술단의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공연은 모든 것이 리듬과 움직임이다. 인간의 한계를 느낄 정도로 빠른 리듬과 비트, 연 주자의 기교, 테크닉이 어우러져 폭발하는 에너지, 독창적인 안무와 전혀 새로운 비트, 현란한 기교 그리고 하나의 소리를 낼 수 있는 팀 워크가 한 데 어우러져 최고의 공연을 만들어 간다. 타악은 누구나 연주해 볼 수 있지 만 다양한 타악기들을 조합할 때 우리는 단순히 그것들의 리듬감이나 음 색만을 고려하는 게 아니라 그것들이 갖는 시각적 충격들도 고려한다. 뭔 가 시각적으로 더 흥미로울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 음악적으로 흥미로운 뭔가를 만들려고 노력함과 동시에 다이나믹 하면서 흥미로운 요소를 삽입 하려고 노력하며 리듬을 디자인 한다. 연주자들의 일사불란한 리듬의 교 차, 또한 전통가락에 익숙한 연주자들의 현란한 변주 능력은 뿌리패예술 단 음악의 힘있고 가슴을 뛰게 만드는 연주의 볼거리를 더욱 배가시킨다
그들은 리듬을 디자인한다. 북을 이용해 리듬을 디자인하고 움직임으로 바람을 그린다!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공연은 인간이 태아 때부터 함께해온 어머니의 심장박동과 같은 친숙한 소리이다. 그래서 타악의 리듬은 인종 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그 누구라도 쉽게 공감하게 되는 가장 원초적인 음 악이기 때문에 두드림만으로도 모든 경계는 초월되고 소통하게 된다.
Dance Meets Percussion Arts BEAT 공연은 한국 타악의 역동적인 리듬과 전통무용의 예술적인 움직임만이 존재하며 그 리듬과 움직임을 연주자들 이 디자인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성을 자극 하여 최고의 예술적 경지로 끌고 나아가. 10대에게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신나는 리듬과 비트에 몸을 실으라고 말하고, 20대에게는 감각적이고 파격적인 새로운 아이디어에 눈뜨게 하며,30~40대에게는 절망적이고 무료한 일상으로부터 탈출해 새로운 희망으로 튕겨 오르라고 부추긴다. 또한 연령대별로 다른 감수성의 차이를 뛰어 넘어 온 가족이 함께 같이 발구르며, 흥분하고 즐거워하며 모든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리고 온 몸을 휘감는 전율과 흥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Synopsis 줄거리
태고의 울림을 기억하는 자 신명을 불러내어 세상을 두드린다
태고의 울림을 기억하지 못한 시절. 세상은 희망을 잃고, 하늘과 땅은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기억하는가? 태고의 울림이 포근한 엄마 뱃속에 서 들었던 심장 소리란 것을….. 들리는 가? 지축을 두드리는 천마의 질 주를, 들리는 가? 하늘을 열고 땅을 울리는 천고의 포효소리가 어둠을 날려 버릴 강렬한 울림의 에너지를 날린다.
- 프롤로그 -
광활한 대지
거대한 탑처럼 우뚝 솟은 천고가 위풍당당하게 하늘을 받치고 서 있다.
그 앞에는 줄 없는 자라는 이름의 두둥이 북채를 들고 서 있다.
““스르륵”” 시간을 통과한 두둥의 거친 손이 천고의 심장에 손을 얹는 다. 두둥은 천고의 심장이 들려주는 강렬한 울림을 바위처럼 미동도 하 지 않은 채 온 몸으로 받아들인다. 서서히 북채를 잡은 손에 기운 들어가 고, 세상을 깨우려는 두둥의 꿈이 천고를 힘껏 내리쳐진다.
- 땅의 울림 -
그 강렬한 울림이 두둥의 가슴에 파장을 일으키며 두둥은 기억의 강과 마주선다. 심연 깊숙이 숨겨져 있던 태고의 울림, 그 울림은 바로 포근한 어머니 뱃속에서 들었던 어머니의 심장소리란 것을 울림의 길을 따라 두둥의 소리길 여정이 펼쳐진다. 북과 함께 세상에 나오니, 세상의 소리는 혼돈과 갈등만이 가득 차 있다. 동 서양 문화의 이기 심. 전통과 현대의 단절된 마음들이 만들어낸 소리들은 뿌리없는 열매로 세상에 태어나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길 위에서 북을 만난 두둥은 길 위에서 고뇌한다. 그러자 하늘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 하늘의 울림 -
두둥의 마음은 세상을 두드리고, 세상의 마음은 하늘을 두드린다.
사람을 사랑하는, 세상을 사랑하는, 북의 울림이 모여 천고무를 펼치고 하늘은 하늘 길을 열어 하늘의 두드림을 펼치는 것을 허락한다. 천고의 비밀이 밝혀지고, 천고는 하늘과 하나 되어 커다란 울림을 만든 다. 하늘은 풍운을 불러내어 세상을 씻어내고 치유하는 판을 벌린다. 폭풍 같은 두드림은 거대한 울림이 되어 세상과 하늘의 뜻을 하나로 잇 고 사람에게 신명을 뿌리기 시작한다.

- 화합의 울림 -
천고의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져 바람도, 구름도, 하늘도, 땅도, 그리고 사 람도 모두가 하나 되어 신명나게 놀기 시작한다. 강렬하고 짜릿한 두드 림은 세상을 깨어나게 만든다. 비상하는 천마의 질주처럼, 지축을 흔들 고, 세상을 향해 포효하는 천고의 울림은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하 나 된 화합의 울림을 만든다. 두둥의 마음처럼 모두의 어울림이 세상 을 위한 축제를 만들고 신명을 불러내어 세상은 환희로 넘쳐난다. ““ 두둥 두둥 두두둥 ””세상은 천고의 울림에 덩실덩실 춤을 추기 시작한 다. 그렇게 천고의 전설은 실현되었고, 두둥은 세상 속으로 또 다른 여 정을 떠난다.


Performance Program 공연프로그램

상상
나를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길 없이 펼쳐져 있는 뜨거운 소리는 내 안 에 존재한다. 나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적도 없고 친 구도 없고 길도 없고 끝도 없다. 내 안의 소리가 나를 움직인다.

소리 길
당신이 처음으로 들은 소리가 무엇인지 기억 하나요
너무 오래된 일이라 아마…. 기억나지 않을 겁니다
그 소리를 들었을 때 우린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니까요
포근한 어머니의 배속에서 우리가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어머니의 심장이 뛰는 소리였겠죠
태조의 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삶의 활기를 잃어 웃음이 사라지고 무의미한 삶의 지쳐있을 때 희망의 소리가 들려오며 사람들은 다시 꿈 을 꾸게 되는데…..

여명
태초의 맥박소리가 울린다. 돌을 두드리고 나무를 두드리고 언어와 몸짓을 대신해 주위 사물을 이용해 두드려서 서로 교신했던 원시적 언어 의 리듬이 멀리 생명의 고동소리가 희미하게 숨을 트고 그 태초의 맥이 역사의 길을 연다. 북소리가 거칠고 광활하게 포효하며 천지를 뒤흔들 고 최초의 생명, 공포, 염원의 소리가 동트는 새벽녘의 정기를 깨우며 울 려 퍼진다. 여명은 우리민족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연주 곡으로 8박자 의 기본리듬에 4박과 2박자의 다양한 리듬변화를 주어 우리 가락의 힘 과 웅장함을 보여주는 대고의 합주곡이다

혼동
혼동은 빠른 휘모리 가락을 변형시켜 강한 비트와 리듬을 교차, 역동적인 몸짓과 여러 가지 연주 타법 등을 절고를 통해 보여준다. 혼신의 힘으로 터져오는 북소리는 빠른 스피드와 파워로 모든 것들을 쾌하게 날려 버리고 공간을 점령한 절정의 북소리는 심장을 터트릴 듯 아찔하고, 힘 과 절제와 질서의 조화는 아름다운 놀이가 된다

바람의 유희
물은 땅을 두드리고, 땅은 나무를 두드리고 나무는 바람을 두드리고, 바람은 나비를 두드리고, 나비는 세상을 두드리고 바람의 유희는 사물악기들이 가진 의미를 풀어 창작무용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우리 삶 속에 서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물 흐르듯 존재하며 묻어 나오는 흥을 함축 하여 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천고무
하늘을 건너가는 바람처럼 땅을 가르는 물처럼 우주와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어 새로운 하늘과 땅의 기운이 화합하는 샤머니즘의 주술성과 제의성에 바탕을 두고 표현한 작품이다

사물유희
사물유희는 사물악기를 이용하여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유하게 마치 수 천 마리의 말들이 넓은 광야를 달릴 때처럼 쇠는 언 땅을 풀고, 징은 터를 닦고, 장구는 소리를 내며 달리고 북은 하늘을 깨운다. 전통 가락과 현대 리듬이 혼합되어 연주자의 즉흥연주와 기교, 우리 가락에서 나오 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아주 빠르고 강한 연주곡으로 매듭 을 풀 듯 점차적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연주 형태로 변형되어 내고, 달 고, 맺고, 푸는 구성이 네 가지 타악기의 조화 속에서 최고의 연주를 보 여 준다.

하늘마치
하늘마치는 우리나라 무용 중 부채춤을 응용하여 구성한 작품으로 산 과 꽃 파도 나비 등 지구상의 자연을 그려낸 작품이다.모듬북, 중북, 창작무용이 어우러진 하늘마치는 4박 리듬에 서양의 Funky 리듬이 절묘 한 조화를 이루어 우리의 장단과 서양 리듬의 비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풍운
풍운은 설장구 가락을 중심으로 장구춤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장구 가락 중 최고의 기예를 모아서 연주와 춤사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장구 는 많은 힘과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악기로 장구 하나만으로도 다채롭 고 화려한 가락을 연주할 수 있고 가락의 변화를 통해 장구만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멋과 흥을 달여내고 개인의 기교와 가락의 다채로움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환희
하늘도 놀고, 땅도 놀고풍요를 바라는 마음을 땅의 기운으로 서서히 밀 어 올려 높은 하늘로 연상되는 천공으로 날려 보낸다. 하늘의 조화로움 을 땅에서 소리를 풀어내어 삶의 신바람이 응축된 에너지를 리듬으로 발산한다. 환희는 삼고무와 대고, 장구가 어우러져 웅장함과 아름다움 을 보여주며 리듬의 변화를 통해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축제
축제는 우리 전통 풍물이 가진 다양한 진법과 역동적인 동작과 채상놀 이를 바탕으로 한 가락의 어울림과 넉넉한 진법을 조화시켜 여유와 풍 성함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선을 중요시하기보다는 거침없이 이어지는 개성이 강한 허튼춤과 복잡한 가락보다는 깊이 있는 사위로 판을 이끌 어 보는 이와의 거리를 좁히고 함께 참여하여 어깨춤을 덩실덩실 출 수 있는 열린 놀이판을 만들어 내는 연주곡으로 꽹과리를 중심으로 잘리 듯 합쳐지며 여러 형태의 진풀이 또한 개개인이 보여주는 버슴새로 신 명을 자아낸다.

비상
심장의 박동소리 같은 태고의 울림, 백두산부터 한라산까지 온 국토를 두들겨 일깨우 는 땅의 울림, 비상은 다양한 리듬과 역동적 몸짓이 함께 어울러져 힘과 아름다움의 조화가 있는 현대적이며 세련된 무대미를 오감으로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음의 강 약과 음양,한배 등의 조화, 각 악 기간의 주고 받음과 서로 엇물려 가면서 연주되어 한 국의 정서와 한국 문화의 예술성을 다채롭게 풀어내며 세련되고 현대화된 예술로 교감 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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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정보

예악당 좌석배치도, 총 658석, 장애인석 제외된 수 좌석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석 : 일반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한 좌석, 장애인(휠체어)석 : 좌석이 아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공간, 발코니석: 극장의 위층 사이드에 위치한 좌석
							예악당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이 층의 구분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 중심으로 왼쪽부터 가, 나, 다, 라열로 구성되어 있고, 3층에 별좌, 별우라는 이름의 발코니석이 있습니다. 또한 2층 나, 다열 뒤편이자 가열 17~19행, 라열 16~18행 사이에 '조명, 영상, 음향조정실'이 있습니다. 
							출입구 위치입니다. 1층은 가열 7~9행 우측, 라열 7~9행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2층은 가열 16~18행 좌측, 라열 15~17행 우측에 있습니다. 3층은 가열과 라열 가장 뒤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장애인(휠체어)석은 2군데 위치해있습니다. 1층 가열과 라열 1행의 앞부분에 4석씩 있으며, 2층 라열 출입구 앞에 6석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1층과 2층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1,2층을 가,나,다,라열 순서로 먼저 안내드린 후, 3층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4번, 5~9번, 2행 10~13번, 14~18번, 3행 19~23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4~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열 2층은 12행부터 19행까지입니다. 12행 91~94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5~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6행 130~139번, 17행 140~145번, 18행 146~151번, 19행 152~157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5번, 6~9번, 2행 10~14번, 15~18번, 3행 19~22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3~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2층은 12행부터 18행까지입니다. 12행 91~95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6~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5행 뒤편에 장애인석(휠체어석)이 있습니다. 16행 138~143번, 17행 144~149번, 18행 150~15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은 가,나,다,라열과 별좌,별우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라열 1~3행은 나,다열에 비해 앞쪽에 위치해있습니다.  
							가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 좌측에 '별좌'(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2번, 13~14번입니다. 
							3층 우측에 '별우'(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0번입니다. 별우 좌석 앞부분에 '국악FM방송실'이라는 곳이 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악당 좌석배치도, 총 658석, 장애인석 제외된 수

좌석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석 : 일반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한 좌석, 장애인(휠체어)석 : 좌석이 아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공간, 발코니석: 극장의 위층 사이드에 위치한 좌석

예악당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이 층의 구분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 중심으로 왼쪽부터 가, 나, 다, 라열로 구성되어 있고, 3층에 별좌, 별우라는 이름의 발코니석이 있습니다. 또한 2층 나, 다열 뒤편이자 가열 17~19행, 라열 16~18행 사이에 '조명, 영상, 음향조정실'이 있습니다.

출입구 위치입니다. 1층은 가열 7~9행 우측, 라열 7~9행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2층은 가열 16~18행 좌측, 라열 15~17행 우측에 있습니다. 3층은 가열과 라열 가장 뒤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장애인(휠체어)석은 2군데 위치해있습니다. 1층 가열과 라열 1행의 앞부분에 4석씩 있으며, 2층 라열 출입구 앞에 6석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1층과 2층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1,2층을 가,나,다,라열 순서로 먼저 안내드린 후, 3층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4번, 5~9번, 2행 10~13번, 14~18번, 3행 19~23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4~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열 2층은 12행부터 19행까지입니다. 12행 91~94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5~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6행 130~139번, 17행 140~145번, 18행 146~151번, 19행 152~157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5번, 6~9번, 2행 10~14번, 15~18번, 3행 19~22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3~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2층은 12행부터 18행까지입니다. 12행 91~95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6~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5행 뒤편에 장애인석(휠체어석)이 있습니다. 16행 138~143번, 17행 144~149번, 18행 150~15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은 가,나,다,라열과 별좌,별우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라열 1~3행은 나,다열에 비해 앞쪽에 위치해있습니다.

가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 좌측에 '별좌'(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2번, 13~14번입니다.

3층 우측에 '별우'(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0번입니다. 별우 좌석 앞부분에 '국악FM방송실'이라는 곳이 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매유의사항

예매방법

※ 예매, 공연 정보 등은 위의 ‘문의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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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취소 및 환불 방법 표 - 예매방법, 인터넷 예매, 전화예매, 방문예매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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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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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내
고객지원팀 방문 (월~토 09:00~18:00/
공휴일,일요일 휴무)
관람권(티켓) 지참 필수
취소변경
가능시간
   공연 전일 18시까지
   ※ 패키지 티켓: 패키지 첫 공연 시작 전날 18시까지 취소/환불
   ※ 해당 시간 이후, 변경/취소/환불 불가
유의사항

   - 환불 금액 입금은 영업일 기준 3~5일 정도 소요됩니다.
     예금주와 계좌번호가 다를 경우, 환불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부분 취소·좌석변경은 불가능하며, 전체 취소 후 다시 예매해야합니다.
   - 관람권(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 및 훼손의 경우, 재발행 및 취소/환불/변경 불가합니다.
   - 초대권은 환불 및 변경이 되지 않습니다.
   - 국립국악원 회원 가입 시, 마이페이지에서 예매내역을 확인·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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