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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상세정보 | 공연정보 | 국립국악원

공연/행사정보

세종국악관현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 [대관공연]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하는

  • 부제목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하는 "미래의 숨결"

  • 공연기간

    2011-02-25(금) ~ 2011-02-25(금)

  • 공연일시

    이동
  • 공연장소

    예악당

    관람시간

    90분

  • 주최

    세종국악관현악단, 군포시문화예술회관

  • 주관

    세종국악관현악단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

  • 가격
     

    전석 10,000원
    -할인:10%_국악원 온라인 회원, 군포사랑장학카드,
          내고장군포사랑카드
        20%_20인 이상 단체, 군포시문예회관문화회원
        30%_경기아이플러스카드
        50%_학생(초,중,고),
           경로(61세이상) 및 동반 1인(신분증 지참)
    -무료:국가유공자 및 동반 2인,
       장애인 및 동반 2인(복지카드 지참)
    할인정보
    전석 10,000원
    -할인:10%_국악원 온라인 회원, 군포사랑장학카드,
          내고장군포사랑카드
        20%_20인 이상 단체, 군포시문예회관문화회원
        30%_경기아이플러스카드
        50%_학생(초,중,고),
           경로(61세이상) 및 동반 1인(신분증 지참)
    -무료:국가유공자 및 동반 2인,
       장애인 및 동반 2인(복지카드 지참)
  • 문의전화

    02 -595 -8784

    관람등급

    8세 이상(2017.12.31 이전 출생자)

공연상세

가격/할인정보

전석 10,000원
-할인:10%_국악원 온라인 회원, 군포사랑장학카드,
      내고장군포사랑카드
    20%_20인 이상 단체, 군포시문예회관문화회원
    30%_경기아이플러스카드
    50%_학생(초,중,고),
       경로(61세이상) 및 동반 1인(신분증 지참)
-무료:국가유공자 및 동반 2인,
   장애인 및 동반 2인(복지카드 지참)

상세내용

미의숨결 최종포스터



 

“ 창작을 통하여 미래의 한국음악에 희망을 전하는 창작위촉음악회 ”

 

  창단 20주년을 앞두고 더 좋은 우리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세종국악관현악단(단장 겸 상임지휘자 : 박호성)이 공연장 상주단체 선정을 기념하여 제40회 정기연주회인 창작위촉음악회“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미래의 숨결”을 마련한다.

   오늘날 우리음악의 화두로 등장한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며 상생하는 공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수준 높은 작품을 마련하여 호소력 있게 관객에게 다가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우리음악을 위한 창작의 절대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 성과와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 계기로창작음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의욕적으로 준비된 공연이다.

   이에 국악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은 정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대중들과 호흡하는 오늘날의 생활음악, 세계음악을 표방하고자 이번 무대에서 항상 열정적인 지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호성이 지휘봉을 잡고, 창작 위촉곡으로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폭 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주우석대 백성기 교수, 풍부한 호소력과 매력 넘치는 작품으로 많은 연주회에서 만날 수 있는 중견작곡가 조원행과 정동희, 장중함 속에 신명을 풀어내는 지휘자이며 작곡가인 박호성,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으로 퓨전음악을 이끄는 이용희 등작곡가 5人 5色의 위촉초연작품으로창작음악세계의 진수를 다이나믹하고 생동감 있게 전하며관객들과 특별한 경험을 갖는다.

   해금을 통한 ‘소리의 블루오션’을 선보이는 강은일,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2005년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었던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이노경과 젊은 소리꾼 정은경, 이신지, 송금희, 김윤희 등이 부르는 새로만든 노래, 이렇게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제40회 정기연주회는 창작위촉 작품으로 관현악곡, 협주곡, 노래곡 등 다시 듣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숨결’의 주제에 맞게 관객에게 감동을 전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넘나들며 의욕적인 활동을 이어온 세종국악관현악단과 박호성 지휘자는크로스오버에 의한 신선한 음악실험과 독창력 있는 창작활동을 통한 즐거운 만남을 계속해 이어 나갈 것이다.


<공연 특징>


- 창작음악에 대한 소중함과 창작 분위기 확산 !

창작위촉음악회를 더욱 빛나게 하고 그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창작작품과 우수 레파토리로 구성하여 호소력 있게 관객에게 다가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우리음악을 위한 창작의 절대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성과와 공연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며 창작의 소중함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 일회성에 끝나는 공연이 아닌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공연을 마련하여 우리음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 감각적이며 섬세하고 열정적인 지휘자 박호성!

이번 공연의 지휘자 박호성은 획이 큰 빠른 음악에 강하고 역동적이며 열정적인 바톤 테크닉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력을 바탕으로 비트가 정확하고 섬세한 표정적인 지휘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호흡에 기초를 두고 장단을 타는 한국적 지휘를 비롯하여 음량의 조화와 균형 잡힌 화음 연출 등으로 독창적인 지휘세계를 구축하며 국악지휘의 지평과 해답을 제시하고 생동감 있게 살아 숨 쉬는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참여적인 공연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찬사와 평론가들로부터 대중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안목을 소유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 국악, 재즈를 만나다!!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2005년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었던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이노경!

시(時)같은 아름답고 로맨틱한 음악을 선보였던 그녀가 대중적인 요소가 담긴 트롯과 재즈,국악관현악의 결합을 이용희의 편곡으로 위촉 되어 새롭게 연주된다. 재즈와 뉴에이지의 경계를 뒤로 하고 자신만의 아름다운 색채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이노경과 국악관현악의 만남은 미래의 음악을 예견할 수 있을 것이다.


- 해금을 통한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구자 강은일, ‘소리의 블루오션’을 선보인다!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개성적인 해금연주가로 꼽히는 강은일은 전통음악 위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의 접목을 끊임없이 시도하며 해금을 통한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자신의 모든 열정을 다 쏟는 그녀의 활대질은 종종 서슬이 시퍼런 칼날에 비교되며 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는 항상 대중과의 교감을 꾀하고 있다. 그녀의 연주는 사람의 마음을 끌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 젊은 소리꾼 정은경과 이신지, 송금희, 김윤희 등이 부르는 새로만든 노래!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일반인들과 젊은이들의 정서를 흡수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음악이 세계적인 보편성을 지닌 흥미로운 음악으로 창출되기를 기대하며, 젊은 우리음악과 일반대중의 신선하고 즐거운 만남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는 젊음의 열기 가득찬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젊은 소리꾼 정은경과 이신지, 송금희, 김윤희 등이 부르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창작 위촉작품은 기존의 민요와 국악가요에 비교하여 감상하는 재미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볼거리가 될 것이다.


<연주곡목>


1. 창작관현악 “뿌리 깊은 나무”(작곡: 박호성)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새 곶됴쿄 여름 하느니..."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으로 만든 첫 번째 노래인 용비어천가 2장에 나온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으며 싱싱한 꽃을 피울 수가 있다. 뿌리가 썩거나 병이 들면 그 나무는 꽃을 피우기도 전에 말라 죽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음악도 근본이 굳어야 한다. 우리는 역사 속에 이 땅에서 자란 곡식을 먹고 땅을 밟으며 음률 속에서 함께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제, 오늘을 소통하며 내일을 준비한다. 이런 반복된 행위를 통해 우리는 사회를 형성하고 더 나은 문화적 삶으로 발전해 간다. 오늘, 전통에 바탕을 두고 현대의 마음으로 웅장하고 기개가 넘치며 온화하고 푸근한 미래의 세계를 그려보고 싶다.


2. 재즈피아노와 국악관현악 “Traces of CaTrot 외”(편곡: 이용희, 재즈피아노: 이노경)

  2005년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이노경은 보스턴 버클리 대학교와 뉴욕 퀸즈 대학원에서 재즈 피아노를 마친 준비된 재즈 뮤지션으로 귀국하여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는 피아니스트이자 대학에서 재즈 이론을 가르치는 교수 그리고 수필가로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 제작된 그녀의 첫 솔로 앨범은 클래식과 랙타임, 비밥, 탱고,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그녀만의 즉흥적인 피아니즘으로 선보이고 있다. 연주되는 서정적인 피아니즘의 극치를 들려주는 ‘Flower You'를 비롯하여 ’Catrot‘은 고양이의 Cat과 트로트의 Trot을 합하여 중복되는 T를 생략한 합성어이다. 그의 뉴에이지 작품을 접하는 듯한 서정적이며 여성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이 살아 있는 작품들은 재즈뿐만 아니라 뉴에이지 애호가들 모두에게 오늘 새로운 시도는 커다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3. 국악관현악을 위한 ‘흥취’(작곡: 조원행)

  이곡은 전통선율의 멋과 새로움을 통해 ‘흥’을 이끌어 내도록 현대의 리듬변화와 화성을 사용하여 우리 음악의 神明을 유도하였다. 전통적 음계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응용한 작품으로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다양한 특징을 바탕으로 풀고 죄는 맛을 가미하여 새로운 창작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창작위촉음악회에서 초연되는 이 작품 안에는 우리음악의 멋과 맛이 담긴 흥겨운 장단도 있고 아름다운 선율도 있으며 관객들이 주제를 쉽게 찾아서 함께 즐기며 그 흥겨움에 취할 수 있을 것이다.


4. 해금협주곡 “바람꽃”(작곡: 정동희, 해금: 강은일)

  “큰 바람이 불려나, 젖은 어둠이 내리려나/ 진달래밭 너머 뽀얀 바람꽃.../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그 길을 되짚어 누군가 돌아오고/그대 깊은 잠 속 소용돌이치는 노래 하나/ 그대는 듣는지, 온 몸으로 느끼는지/물 머금은 바람꽃...“ 오늘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창작위촉음악회에서 초연되는 이 곡은 백창우님의 시 “바람꽃”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해금의 서정적인 선율과 동적인 선율의 대비를 통해 겉모습은 초라해도 투박한 손으로 다른 사람을 부뚜막의 온기처럼 감싸 안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잃지 않는 모습, 바람꽃의 모습을 표현해 보고자 하였다.


5. 소리와 관현악을 위한 “希望序曲”(詩: 신석정, 작곡: 백성기, 소리: 정은경, 이신지, 송금희, 김윤희)

  이번 세종국악관현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에서 창작 초연되는 이 곡은 시인 신석정 탄생 100주년 유고시집에 수록된 세 가지 詩 (여명우조, 어느날, 등고)를 가사로 하여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져 연주되도록 작곡하였다. 신석정은 그의 시를 통해 자연과 역사를 아우르며 인간의 낙원 지향적 자아를 현실적으로 보여 준다. 이 곡의 제목을 <희망서곡>이라고 정한 동기는 ‘여명(黎明)’이 희망의 빛을 의미하며 ‘등고(登高)’가 높이 오름을 뜻하기에 결국 이를 합하면 ‘희망을 품고 높이 오른다’는 것에 기인하였다. 현재 국가나 사회적 현실을 감안해볼 때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의 노래 즉, 청장격려(淸壯激勵)가 아닌가 싶다. 전체적인 곡명은 <희망서곡>이지만 각 악장이 세 가지 시를 가사와 배경으로 노래하므로 악장별 제목이 붙어 있으며 서로 다른 느낌과 성격을 보여 준다. 1악장은 가요풍의 정겹고 애절한 호소력이 풍기는 선율이며, 2악장은 춤사위가 연상되듯 밝은 민요풍의 굿거리 선율, 3악장은 동살풀이의 흥겹고 활기찬 분위기이다. 각 악장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악장 “여명우조(黎明羽調)”: ♩=60 4/4 b플랫 단조, 2악장 “어느날”: ♩.=46 굿거리장단 D플랫 장조, 3악장 “등고(登高)”: ♩=120 동살풀이장단 b플랫 단조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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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정보

예악당 좌석배치도, 총 658석, 장애인석 제외된 수 좌석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석 : 일반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한 좌석, 장애인(휠체어)석 : 좌석이 아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공간, 발코니석: 극장의 위층 사이드에 위치한 좌석
							예악당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이 층의 구분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 중심으로 왼쪽부터 가, 나, 다, 라열로 구성되어 있고, 3층에 별좌, 별우라는 이름의 발코니석이 있습니다. 또한 2층 나, 다열 뒤편이자 가열 17~19행, 라열 16~18행 사이에 '조명, 영상, 음향조정실'이 있습니다. 
							출입구 위치입니다. 1층은 가열 7~9행 우측, 라열 7~9행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2층은 가열 16~18행 좌측, 라열 15~17행 우측에 있습니다. 3층은 가열과 라열 가장 뒤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장애인(휠체어)석은 2군데 위치해있습니다. 1층 가열과 라열 1행의 앞부분에 4석씩 있으며, 2층 라열 출입구 앞에 6석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1층과 2층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1,2층을 가,나,다,라열 순서로 먼저 안내드린 후, 3층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4번, 5~9번, 2행 10~13번, 14~18번, 3행 19~23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4~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열 2층은 12행부터 19행까지입니다. 12행 91~94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5~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6행 130~139번, 17행 140~145번, 18행 146~151번, 19행 152~157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5번, 6~9번, 2행 10~14번, 15~18번, 3행 19~22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3~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2층은 12행부터 18행까지입니다. 12행 91~95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6~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5행 뒤편에 장애인석(휠체어석)이 있습니다. 16행 138~143번, 17행 144~149번, 18행 150~15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은 가,나,다,라열과 별좌,별우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라열 1~3행은 나,다열에 비해 앞쪽에 위치해있습니다.  
							가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 좌측에 '별좌'(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2번, 13~14번입니다. 
							3층 우측에 '별우'(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0번입니다. 별우 좌석 앞부분에 '국악FM방송실'이라는 곳이 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악당 좌석배치도, 총 658석, 장애인석 제외된 수

좌석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석 : 일반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한 좌석, 장애인(휠체어)석 : 좌석이 아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공간, 발코니석: 극장의 위층 사이드에 위치한 좌석

예악당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이 층의 구분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 중심으로 왼쪽부터 가, 나, 다, 라열로 구성되어 있고, 3층에 별좌, 별우라는 이름의 발코니석이 있습니다. 또한 2층 나, 다열 뒤편이자 가열 17~19행, 라열 16~18행 사이에 '조명, 영상, 음향조정실'이 있습니다.

출입구 위치입니다. 1층은 가열 7~9행 우측, 라열 7~9행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2층은 가열 16~18행 좌측, 라열 15~17행 우측에 있습니다. 3층은 가열과 라열 가장 뒤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장애인(휠체어)석은 2군데 위치해있습니다. 1층 가열과 라열 1행의 앞부분에 4석씩 있으며, 2층 라열 출입구 앞에 6석 있습니다.

좌석 배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1층과 2층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1,2층을 가,나,다,라열 순서로 먼저 안내드린 후, 3층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4번, 5~9번, 2행 10~13번, 14~18번, 3행 19~23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4~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열 2층은 12행부터 19행까지입니다. 12행 91~94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5~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6행 130~139번, 17행 140~145번, 18행 146~151번, 19행 152~157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층은 1행부터 10행까지입니다. 1행 1~7번, 2행 8~14번, 3행 15~21번, 4행 22~29번, 5행 30~37번, 6행 38~45번, 7행 46~53번, 8행 54~60번, 9행 61~68번, 10행 69~76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2층은 11행부터 15행까지입니다. 11행 77~83번, 12행 84~91번, 13행 92~99번, 14행 100~107번, 15행 109~11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층은 1행부터 11행까지입니다. 1행 1~5번, 6~9번, 2행 10~14번, 15~18번, 3행 19~22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23~27번, 4행 28~37번, 5행 38~47번, 6행 48~57번, 7행 58~62번, 8행 63~67번, 9행 68~71번, 10행 72~80번, 11행 81~90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2층은 12행부터 18행까지입니다. 12행 91~95번,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96~99번, 13행 100~10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05~109번, 14행 110~114, 좌석 중간 경계칸막이, 115~119번, 15행 120~129번, 15행 뒤편에 장애인석(휠체어석)이 있습니다. 16행 138~143번, 17행 144~149번, 18행 150~155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은 가,나,다,라열과 별좌,별우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라열 1~3행은 나,다열에 비해 앞쪽에 위치해있습니다.

가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열 1행 1~8번, 2행 9~16번, 3행 17~24번, 4행 25~3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열 1행 1~6번, 2행 7~12번, 3행 13~18번, 4행 19~24번, 5행 25~30번, 6행 31~36번, 7행 37~42번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3층 좌측에 '별좌'(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2번, 13~14번입니다.

3층 우측에 '별우'(발코니석)가 있습니다. 4석, 4석, 2석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좌석번호는 1~4번, 5~8번, 9~10번입니다. 별우 좌석 앞부분에 '국악FM방송실'이라는 곳이 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매유의사항

예매방법

※ 예매, 공연 정보 등은 위의 ‘문의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i예매취소 및 환불방법

예매취소 및 환불 방법 표 - 예매방법, 인터넷 예매, 전화예매, 방문예매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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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대표번호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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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내
고객지원팀 방문 (월~토 09:00~18:00/
공휴일,일요일 휴무)
관람권(티켓) 지참 필수
취소변경
가능시간
   공연 전일 18시까지
   ※ 패키지 티켓: 패키지 첫 공연 시작 전날 18시까지 취소/환불
   ※ 해당 시간 이후, 변경/취소/환불 불가
유의사항

   - 환불 금액 입금은 영업일 기준 3~5일 정도 소요됩니다.
     예금주와 계좌번호가 다를 경우, 환불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부분 취소·좌석변경은 불가능하며, 전체 취소 후 다시 예매해야합니다.
   - 관람권(티켓)은 유가증권이므로 분실 및 훼손의 경우, 재발행 및 취소/환불/변경 불가합니다.
   - 초대권은 환불 및 변경이 되지 않습니다.
   - 국립국악원 회원 가입 시, 마이페이지에서 예매내역을 확인·관리할 수 있습니다.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