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정보

동해안별신굿보존회 30주년 기획공연<回想>

작성자공재민
작성일2015-05-28
조회수724

작성자공재민
조회수724

작성일2015-05-28

이 시대의 마지막 세습무 화랭이와 무녀의 삶,

깊고 짙은 그들의 삶의 이야기와 음악적 유산

2014년 6월 13일(토) 오후2시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동해안별신굿보존회 30주년 기획공연 <回想>'이 펼쳐집니다.

동해안별신굿보존회는 동해안별신굿이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지 30주년을 맞아,

4대째 무업을 계승하고 있는 세습무 김씨 가계의 지난 삶과 그들의 음악적 유산을 선보이는 무대를 펼칩니다.

보존에 힘썼던 지난 활동을 돌이켜 보며, 전승을 위해 애써온 분들의 삶을 회상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됩니다.

   티켓ㅣ전석 2만원(8세 이상 관람가)

   예매ㅣ국립극장 www.ntok.go.kr 02-2280-4114~6

            인터파크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할인ㅣ50% 장애인 및 유공자(동반 1인 포함), 단체(10인 이상)

            30% 예술인패스 소지자, 학생(대학생 포함)

   문의ㅣ비온뒤 02-703-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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