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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한국음반 학술대회·복원연주회·전시회 안내 - 2013.12.28(토)13시

작성자한국고음반연구회
작성일2013-12-27
조회수1406

작성자한국고음반연구회
조회수1406

작성일2013-12-27

제24회
한국음반 학술대회·복원연주회·전시회 안내 - 2013.12.28(토)13시

한국고음반연구회는 제24회 한국음반 학술대회·복원연주회·전시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2013년 12월 28일(토) 오후 1시

장소: 청계천문화관 강당

주최: 한국고음반연구회

전시장소 및 일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로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청계천문화관

협찬: 예술기획탑·국악음반박물관·서초국악포럼·www.gugakcd.kr

발표
논문

1. 이보형 (한국고음반연구회 회장)

“전일도 창 우편식제<장장채승>음반 연구”

2. 이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북한 ‘조선레코-드’ 음반 연구 - 유성기음반을 중심으로-”

3. 유미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거문고팩토리 단원)

“최옥삼 작곡<자진굿거리>에 대한 음악적 연구”

4. 임정미 (한국악기학 편집 간사)

“일제강점기 피리 명인 이응룡 <보허자>의 음악적 검토”

5. 김희진(국악방송 작가)

“영화극 <장한몽>음악 연구”

유성기음반
복원연주

1. <경성란란타령>·<동래아리랑> 소리: 곽동현

2. 박월정 창 창극 <단종애곡> 소리: 김수미, 고수: 이정표

3. 최옥삼 <자진굿거리> 거문고: 유미영, 대금: 변상엽

※ 질의응답·저녁식사

한국고음반연구회
주최 제24회 한국음반전시회

-아리랑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작은 전시-

‘아리랑 음반으로 꽃 피우다’

장소: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로비

일자: 2013년 5월 27일부터

아리랑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전시 <아리랑 음반으로 꽃 피우다>에서는 희귀
음반으로 분류되는 평원반 최초의 아리랑 음반인 <경성란란타령>, 대구·동래 지역 아리랑 음반 등 매우 귀중한 자료가 전시된다.
아리랑을 담고 있는 음반은 아리랑 음악뿐만 아니라 아리랑의 생성, 발전을 포함한 그 시대의 문화상까지 반영하고 있으므로 이번 전시가 아리랑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전시회는 한국고음반연구회의 후원을 통하여 이루어졌음을 밝힌다.

※ 참가비: 10,000 원 (전액 저녁 식사비로 사용함)

※ 참가자에게는 학술지 <한국음반학>(제23호) 및 부록 CD; 한국고음반연구회 음향자료선집 (20) 아리랑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유성기음반 복각 <아리랑 음반으로 꽃 피우다>음반, 팜플렛을 제공합니다.

※ 문의 : 한국고음반연구회 부회장 이진원 (010-9187-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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