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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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악단 공연5
창작악단 공연6
창작악단 공연7
창작악단 공연8
창작악단 공연9
 

창작악단

창작악단은 전통음악의 전승을 통한 창작 국악의 개발과 현 시대의 음악적 요구를 반영한 공연을 위해 2004년 창단했다. <오늘의 창작이 내일의 전통>이라는 표어를 전면에 내세웠던 창작악단은 이전까지 축적해왔던 국악원의 창작 전통을 기반으로 작곡, 연주를 망라한 창작 음악의 방향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2004년 창단 기념 연주회는 세계화를 염두에 둔 첫 연주회에서 <세계를 위한 조율, 대화>를 화두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보여주었다. 2005년부터 <명곡으로의 초대> 시리즈 연주회를 통해, 널리 알려진 명곡 연주뿐만 아니라 기존의 작품들을 명곡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2014년부터 선보인 <나무 곁에 눕다> 시리즈는 실내악 콘텐츠의 장점을 기반으로 시작한 연주회로 연주자인 창작악단 구성원들이 직접 작·편곡하고 주법을 개발한 작품으로 완성도와는 별개로 연주자들이 지닌 음악적 생동감을 한껏 구현해 내었다. 2017년 약 3년여 동안의 준비를 통해 미국 서부(산타크루즈, 버클리)에서 진행된‘Pacific Rim Music Festival’에 참여하여 미국 작곡가들이 작곡한 작품들을 초연 연주하였다. 2004년부터는 노부영 지휘자를 시작으로 곽태헌, 공우영, 류형선, 계성원, 이용탁 예술감독이 재직한 바 있다.

  • 공연실적

    2004년 창단기념연주회 <세계를 위한 조율, 대화>2005년 <명곡으로의 초대>2005년 <소리, 하나되어>2006년 <여섯빛깔 여름>2007년 <장인의 예술혼을 듣다>2007년 <자연의소리, 실내악앙상블>2008년 <공간,소리의 여운을그리다>2010년 <창작국악, 그 경계를 넘어>2010년 <매화를 흐놀다>2012년 <거장, 그들이 꿈꾼 한국음악>2013년 <아리랑, 비상하다>2015년 <산조하조>2015년 <나무곁에 눕다 2>2016년 <보다, 듣다, 다가오다>2017년 <환태평양음악제 참가작>2017년 영화를 만난 국악판타지 <꼭두>
  • 2018년 <이음을 위한 기원>2019년 <청춘,청어람>2019년 <그날>2019년 어린이날 기획공연 가족국악극 <십이야>2019년 <음악으로 만나다>2019년 <우리이야기 꼭두이야기>2019년 <붉은선비>2020년 <울울창창>2020년 <쥐樂펴樂>2020년 <동궁-세자의 하루>2020년 <청춘, 청어람>2020년 <금요공감>2020년 <비주비즈(非主Beads)>2021년 <토요명품>2021년 <아리랑, 끝나지 않은 노래>2021년 <전통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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