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삼죽악(三竹樂)에 사용된 7조 중 하나.
한국과 중국 문헌에서 일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그 실체를 파악할 만한 단서가 전혀 없다. 단지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여 신라의 삼죽에 사용된 7조 중의 하나였다는 사실만 알 수 있을 뿐이다.
『三國史記』
정화순(鄭花順)
국가기록원 역사...